當年情 당년정 - 장국영 "영웅본색"

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의 찬란한 고딩들이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와서 택이 방에서 보면서 어설픈 중국어로 따라부르던 바로 그 노래.

동년배 남자라면, 잊을 수 없는 초초초 명작 홍콩 느와르 걸작!! "영웅본색". 희미해져가는 영화의 한장면을 다시 기억의 저편에서 끄집어내주는 영화의 테마이자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장국영의 목소리.

의미를 부여하자면 정말 한도끝도 없을 것만 같은 바로 그 노래.

 

 

부드러운 웃음이 나를 따뜻하게 
輕輕笑聲 在為我送溫暖 
당신은 내게 행복과 힘을 주입했습니다 
你為我注入快樂強電 
부드럽게 말해 긴 길은 곧 갈거야 
輕輕說聲 漫長路快要走過 
마침내 밝고 맑은 날로 걸어가
終於走到明媚晴天

 

붉은 태양처럼 환호가 솟아 오르 더니 금 화살 
聲聲歡呼躍起 像紅日發放金箭 
나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동반합니다 
我伴你往日笑面重現 
부드럽게 외쳐 하늘을 올려봐 
輕輕叫聲 共抬望眼看高空 
마지막으로 당신을위한 청천과 아름다운
終於青天優美為你獻

 

널 안고 온기가 다시 나타난다 
擁著你 當初溫馨再湧現 
내 맘 속에 어린 시절 유치한 꿈은 더럽지 않아 
心裡邊 童年稚氣夢未污染 
오늘도 너와 나란히 서려고 해 
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 
올해의 사랑이 이제 신선함을 더해

當年情 此刻是添上新鮮

 

너를 바라 봐 내 눈은 따뜻해 
一望你 眼裡溫馨已通電 
내 맘속에 내 꿈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 
心裡邊 從前夢一點未改變 
오늘도 너와 나란히 서려고 
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 
올해의 사랑이 또 신선 해

當年情 再度添上新鮮

 

붉은 태양처럼 환호와 도약 ​​황금 화살을 내뿜는 
歡呼躍起 像紅日發放金箭 
나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동반합니다 
我伴你往日笑面重現 
부드럽게 외쳐 하늘을 올려봐 
輕輕叫聲 共抬望眼看高空 
마지막으로 당신을위한 청천과 아름다운
終於青天優美為你獻

 

널 안고 온기가 다시 나타난다 
擁著你 當初溫馨再湧現 
내 맘 속에 어린 시절 유치한 꿈은 더럽지 않아 
心裡邊 童年稚氣夢未污染 
오늘도 너와 나란히 서려고 
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 
올해의 사랑이 이제 신선함을 더해
當年情 此刻是添上新鮮

 

너를 바라 봐 내 눈은 따뜻해 
一望你 眼裡溫馨已通電 
내 맘속에 내 꿈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 
心裡邊 從前夢一點未改變 
오늘도 너와 나란히 서려고 해 
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 
올해의 사랑이 또 신선 해
當年情 再度添上新鮮